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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이야기]천연비타민 vs 인공합성비타민

작성자 미생채(ip:)

작성일 2016-06-07 23:19:58

조회 86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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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

 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천연비타민은 자연그대로의 원료 (과일,채소,곡물,허브 등)에서 추출한다.

그에 비해 합성비타민은 석유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뽑아낸다. 합성 비타민은 똑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천연비타민에 비해 1/2도 채 되지않는 양만 몸에 흡수 될 뿐이다.

자연에서 얻어진 천연 비타민은 현재 연구된 것뿐만 아니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량 생리 활성물질과 요소들을 함유하고 있다.

이러한 이유로 인해 체내에 흡수될 경우 각 비타민 성분의 상호 작용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리 활성 물질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

 

-합성 비타민의 문제점

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은 말 자체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난다. 굳이 비교하자면 천연 모발과 합성으로 만들어진 가발의 차이와 같다고나 할까? 아무리 잘 만들어진 가발이라 할지라도 사람 머리를 잘라 만든 천연모발에 견줄 수 없듯이 비타민도 그렇다.

일반적으로 학자들은 합성 비타민의 우수성을 따르지 못한다. 마치 요즘 많은 육류(소, 돼지, 닭)가 항생제와 호르몬제로 덩치는 커졌지만 청정 농장에서 자란 한우 및 가축들의 맛과 건강함을 따라올 수 없는 것과 같다.

 

-비타민, 미네랄의 기능과 함유식품

비타민 B1 :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(통곡류, 효모)

비타민 B2 : 체 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(효모, 녹색채소)

비타민 B6 : 혈액의 효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.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(현미,감자,시금치,브로콜리,효모)

비타민 C :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. 철의 흡수에 필요(귤,딸기,케일,아세로라,양배추)

판토텐산 : 지방,탄수화물,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서에 필요(통곡식,콩,감자,브로콜리,효모)

엽      산 : 세포와 혈액생성,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(효모,비트,브로콜리,시금치)

비  오 틴 : 지방, 탄수화물,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(현미,버섯,콩)

셀      렌 :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(효모,버섯,해산물)

크      롬 : 체내 물과 전해질 균형에 필요(통곡식,케일,버섯,효모)

아      연 : 정상적인 면역기능/세포분열에 필요(통곡시,마늘,굴,효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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