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분 표시 라벨로 엿본 가공식품의 진실
라면
유탕면류 :기름에 튀긴 면. 소맥분(미국산) 미국산 밀은
우리나라에 아직 기준이 없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일 수도 있어요.
동물성 기름과 똑같아요.
정제염 : 라면 1개당 나트륨의 함량은 2,000mg 정도이고. 하루 기준치의 50%를 넘는답니다.
엘-글루타민산나트륨 : 라면에 세 번째로 많이 들어 있는 문제의 MSG예요.
국물의 감칠맛을 내는데 간경변, 두통, 지방간, 생리이상, 무력증의 원인 물질로 의심되고 있어요.
초콜릿 파이
정제가공유지 : 빵의 겉을 둘러싸고 있는 초콜릿은 사실 진짜 초콜릿이 아니고
화학처리를 한 고체기름, ‘정제가공유지’랍니다.
쇼트닝 : 파이를 폭신폭신하게 가공하기 위해서는 쇼트닝이 필요해요. 쇼트닝이 바로 트랜스지방이랍니다.
백설탕 : 쿠키와 파이류에 두 번째로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설탕이지요.
설탕은 몸속에 들어가면 미네랄과 비타민 C를 파괴하고 과량 섭취하면 성격장애를 일으켜요.
30g의 파이 한 개에는 10g의 설탕이 들어 있답니다.
가공우유
원유 54% : 가공우유의 원유 함량은 절반에 불과해요. 그렇다면 나머지는?
딸기향 : 인공향료의 애매한 표기법이지요. 사실은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.
액상과당 : 과당과 포도당이 혼합된 액체상태의 당으로 당도가 설탕의 6배예요.
간으로 곧장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입은 즐겁지만 간은 엄청난 부담을 지게 된답니다.
설탕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어요.
[출처_http://blog.naver.com/ilmaeksuwon?Redirect=Log&logNo=60170546427]
